내돈내산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화이트로 자주 먹던 스타벅스 라떼와 바닐라라떼를 구현하여 보았습니다. 캡슐커피머신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을 에러로치노4 우유거품기를 사용하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스타벅스 바닐라시럽을 사와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시티즈 D113과 에러로치노4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바닐라라떼와 스타벅스 라떼 집에서 만들어 먹을 결심
아침 산책을 하거나 육아로 지치거나 아니면 피곤하면 저희 부부가 즐겨 먹는 커피 스타벅스 카페라떼와 스타벅스 바닐라라떼입니다. 부드러운 풍미와 부드러움을 주는 우유거품과 진한 커피향의 에스프레소가 어울리는 커피 한잔. 말할 필요가 없죠.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현대인의 아침 스팀팩. 요즘 물가도 비싸고 커피값도 비싸서 커피값이라도 비용 절감을 해볼 방법이 없을까 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내돈 내산 스타벅스 바닐라시럽
스타벅스 바닐라시럽 스타벅스 매장에서 내돈 주고 구매 했습니다.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너무 좋아해서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스타벅스 헤이즐넛시럽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시럽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간곳에서는 스타벅스 헤이즐럽시럽과 스타벅스 바닐라시럽 밖에는 없었습니다.
캡슐커피머신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과 우유거품기 에어로치노4로 만든 라떼 / 바닐라라떼
요즘은 물가도 비싸고 커피값도 아끼고 싶고하는 마음에 믹스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좀더 나은 커피로 고민을 하다보니 집에 예전 부터 있던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을 사용하면 어떨까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장이났네요. 그래서 다시 구매를 해서 캡슐커피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과 프리미엄 우유거품기 에어로치노4로 스타벅스 라떼와 스타벅스 바닐라시럽을 사용해서는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구현 하여 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의 모습인데요. 스타벅스 바닐라시럽까지 사와서 넣어먹어보니 조금은 보이는 것에 비주얼적인 차이는 있으나 맛은 제 수준에서는 완전히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소와 세척은 에어로치노4인데요. 간단히 싱크대에서 우유만 세척하고 식기세척기 아침식사 하고 다른 그릇들과 함께 돌리면 되니까 참 편리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과 에어로치노4로 만든 작은 카페 모습
집에 부엌쪽에 아래와 같이 미니 커피숖을 차려서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배치해보았습니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과 에어로치노4 그리고 스타벅스 바닐라시럽의 디자인이 좋아서 저희집 미니 커피숍 인테리어 해놓은게 작고 아기자기하니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옛날께 고장나서 새로 산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화이트 캡슐커피머신입니다.
에어로치노4 와 스타벅스 바닐라시럽
프리미엄 우유 거품기 네스프레소 에러로치노4와 스타벅스에서 사온 스타벅스 바닐라시럽 입니다. 이 두개가 라떼 맛의 최종 완성 즉 화룡점정을 하여 스타벅스 라떼와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맛을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네스프레소 시티즈 D113
프리미엄 밀크 디바이스 네스프레소 에어로치4 우유거품기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만들려다 보니 우유 거품을 내는 기계가 꼭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밀크 디바이스 에어로치노4를 샀습니다. 시티즈D113 화이트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거품이 없으니까 그 바닐라 라떼의 맛이 뭔가 부족 했는데 이친구 에어로치4 우유거품기로 결국 바닐라라떼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제품 기능에 대해서 설명입니다. 이중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든것은 식기 세척기로 청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식기세척기로 세척가능한 프리미엄 우유거품기라 멋진거 같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시티즈 D113 화이트와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4 프리미엄 우유거품기로 스타벅스 라떼와 바닐라라떼를 구현하여 먹어본 경험과 후기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요즘 캡슐커피머신을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유 바닐라라떼 커피까지 하면 원가는 제가 잠깐이지만 공들이는 시간과 식기세척기 사용하는것 까지 해서 1500원 이하가 아닐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라떼 가격이 Short 사이즈 대충 4천5백원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대충 4천 9백원 정도라고 하면 집에서 위와 같이 자주 많이 해먹으면 스타벅스가서 먹는 값의 절반정도 절약이 된다고 보았을때 혼자 20일 먹으면 X 2천원 = 4만원 정도 절약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저랑 와이프가 마시니까 2잔 정도 먹는다고 봤을때 그리고 량이 좀더 작으니까. 한잔의 남는 가격을 좀더 줄이고 1천 5백원 X 2명 = 3천원, 워킹 데이 20일을 먹는다고 보았을때 6만원 정도 세이브 한다고 억지를 부릴수 있겠네요.
그러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시티즈 D113 화이트 대략 29만원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4 대략 14만원 = 43만원 정도라고 보았을때 7개월 정도 스타벅스 안가고 그리고 밖에서 다른 곳에서 커피 안마시고 계속 해서 집에서 먹으면 본전을 뽑을수 있다고 억지를 부려서 예상 해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커피를 아예 먹지 않으면 돈절약에는 최고 일꺼 같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의 힘을 빌려서 미래의 에너지를 땡겨오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커피를 안 먹을수도 없습니다. 요즘은 커피가 다들 문화와 여유이기도 하니까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저는 너무 빨리 커피를 마셔서 문화와 여유를 누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찌됐던 매일 매일 이걸로만 커피를 집에서만 만들어서 먹을꺼 같진 않습니다. 히자만 이 방법도 절약이라고 볼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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