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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재미있게~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Oxford Reading Tree Book series

by 육아휴직2회차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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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 ORT )입니다. 둘째 영어유치원(영유)때 사준 책인데요. 첫째랑 둘째랑 매일 매일 옥스포드펜( Oxford pen )으로 쇼파에 앉아서 자주 읽던 책입니다. 첫째는 학원 하고 학교 영어 책 읽어 오라는 숙제 있을때 그리고 둘째는 영유에서 좋아 하는 영어책 가져오라고 할때 마다 이 책들을 잘 활용했습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 ORT )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사면 아래와 같이 책꽂이와 함께 옥스포드펜( Oxford pen )까지 해서 보관을 잘 할수 있도록 주셨는데요.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영어유치원 다니는 집은 대부분 꼭 하나씩은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영어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면서 집에서 아이들일 항상 읽을 만한 영어책을 찾다보니 이 책이 가장 적합한거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잘 사용하고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의 책 읽기를 통한 효과과 반복 학습으로 인한 학습교과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하더라구요. 

언어는 반복이 제일 중요하니까 왠지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영어유치원에서도 항상 영어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힙니다. 영어 input의 량이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하니까요.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전체 책 리스트와 레벨 별 표기가 되어 있는 차트가 제공이됩니다. 처음에는 도움이 되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본인들이 스스로 재미 있는거 찾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써서 낡긴 했네요. 영어유치원에서도 좋아하는 영어책을 가져오라고 할때도 있고  좋아하는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 해주기 할때도 이책들을 잘 가져가서 활용했습니다. 

 

 

 

 

옥스포드펜 ( Oxford Pen )

 

옥스포드펜( Oxford pen )은 아래와 같은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법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는 신기했는지 책 여기 저기 아이콘들을 찍어가면서 사용하더니 나중에는 그것도 귀찮은지 주로 책 아이콘을 찍어 주거나 책 표지를 찍고  전체 읽어주는 음성을 들으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읽기를 하면 전체 페이지를 읽어 주었습니다. 영어유치원( 영유 )에서도 별도로 집에서 영어 책 읽기를 자주 요청하는데요. 힘들때는 옥스포드펜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옥스포드펜( Oxford pen )으로 아래와 같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펜( Oxford pen )을 아래와 같이 매직 차트에서 찍어서 읽는 방법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 ORT ) 레벨 및 책 브랜드와 나이 대별 대조표 입니다. 

 

 

 

 

 

옥스포드 리딩트리 시리즈 레벨 및 독서 개발 단계와 나이 

 

아래와 같이 각 레벨별로 책들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레벨 1 보라색 : 읽기 준비 단계  나이 4 ~ 7 

레벨 2 연두색 : 일기 준비 단계   나이 5 ~ 8

레벨 3 하늘색 : 읽기 발전 단계 나이 6 ~ 9

레벨 4 붉은색 : 개발 단계 나이 7 ~ 10

레벨 5 노랑색 : 심화 단계  나이 8 ~ 11

레벨 6 주황색 : 심화, 완성 단계   나이 9 ~ 12 + 

레벨 7 녹색 : 심화, 완성 단계  나이 9 ~ 12 + 

레벨 8 갈색  : 읽기 고급단계 나이 10 ~ 13 +

레벨 9 남청색 : 읽기 고급단계 나이 10 ~ 13 +

 

 

 

옥스포드 리딩트리 ( ORT ) 책들을 모두 펼쳐 놓아 봐았습니다. 이렇게 펼쳐 보니 생각 보다 정말 많은 양의 책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영어유치원( 영유 )와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어릴때  부터 영어책 읽기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준 책입니다. 옥스포트리딩트리 책(ORT)을 보면 같은 또래의 외국 아이들이 매직키와 함께 어드벤처 모험을 떠나는게 신기하고 재미 있었나 봅니다. 같은 또래의 모험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본인들도 많은 상상을 하면서 간접체험으로 재미를 느꼈는지 어느날 부터는 말 안해도 심심하거나 거실에 항상 보이니까 그냥 읽기도 하고 무엇보다 잠들기 전에 한글 동화책 말고도 옥스포드 리딩트리 책을 제가 자주 같이 읽어주었었는데 그게 더 책과 친근해지게 되는데 도움을 준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읽을 책을 가져 오라고 하면 가끔씩은 이 책들중에 맘에 드는걸 골로 오기도 하더라구요. 

 

피곤할때는 옥스포트펜으로 같이 틀어 놓고 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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